fbpx
페이지 선택
{"autoplay":"true","autoplay_speed":"5000","speed":"1500","arrows":"true","dots":"false","rtl":"false"}
김영습 매실바다
남고매실은 일본에서 개발된 신품종으로 씨알이 굵고 과즙의 양이 풍부하며 식용 매실로서 안정성이 높습니다. 김영습 님의 매실바다는 직접 재배한 유기농 남고매실을 5년 동안 저온 숙성하여 맛과 향이 뛰어난 매실청 제품입니다.
매실바다는 우유에 타서 드시면 요구르트처럼 걸쭉해집니다. 우유를 더 맛있고 건강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김영습 매실바다
전남 장흥군
액상차
200ml, 420ml, 700ml
취향에 따라 3~5배 희석해서 음료로 음용할 수 있으며, 설탕이 들어가는 요리에 사용하면 요리와 매실이 조화되어 더 풍부한 맛을 냅니다.
{"autoplay":"true","autoplay_speed":"5000","speed":"1500","arrows":"true","dots":"false","rtl":"false"}
패션 디자이너였던 김영습 님과 토목 공학도였던 김준호 님이 서울 생활을 정리하고 장흥에 매화농장을 만들었습니다. 꽃과 나무를 자식 다루듯 대화하고, 땅에 정직하려고 애쓰는 김영습 님을 남도에서는 '매실 어머니'라 부릅니다. 농약과 화학비료를 일절 쓰지 않는 친환경 농사로 유기농 남고매실을 재배하며, 매실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autoplay":"true","autoplay_speed":"5000","speed":"1500","arrows":"true","dots":"false","rtl":"false"}
김영습 장인의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