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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만 석류
이길만 석류는 고흥산 석류만으로 껍질을 제거하고 알맹이만 착즙하여 원액을 만듭니다. 착즙한 원액은 저온 숙성과정과 함께 자연 침전을 통해 일부 침전물을 걸러내고 별도 필터링 과정을 거침으로써 좀 더 깨끗한 석류 원액으로 재탄생됩니다. 원액과 프락토올리고당을 배합하며 방부제와 첨가물을 넣지 않기에 석류 본연의 순수한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우리 석류는 석류알만 갈아서 그만큼 순수하고 몸에도 좋죠. 차게 해서 드시면 깔끔한 맛이 살아납니다.
이길만 석류
전남 고흥군
액상차
420ml
별도의 색소를 사용하지 않기에 석류의 생육 기간이나 숙성 기간에 따라 색 차이를 보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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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만 님은 영어 교사 은퇴 후 시작한 사업이 IMF 위기를 만나 주저앉았을 때 시장 골목에서 우연히 접한 석류로 제2의 인생을 시작했습니다. 석류나무 묘목을 직접 찾아다니며 가장 적합한 묘목을 찾고 가꾸기를 반복하고, 재배 기술을 가르쳐주는 책자 하나 없던 그 시절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체득하여 석류나무 농장을 고흥에서 일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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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만 장인의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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